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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계 안좋아하는데 장비사 취업
안녕하세요 제가 기계 다루고 설치하고 고치고.. 이런거를 안좋아하는 것 같습니다(여자) 그런데 장비사가 채용규모가 큰편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장비사를 지원해야 할지 적성에 안맞으니 지원안하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장비사 customer engineer 는 얼마나 많이 장비를 다루나요? 공구같은거로 수리하고 설치하는 일만 하루종일 하는건가요?
2026.03.07
답변 4
- hhappy_guri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코리아코과장 ∙ 채택률 70% ∙일치회사
CE는 매일 팹 들어가서 반도체 장비 수리 진행합니다. CE는 업무가 체력적으로 고강도 직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성이 안맞으면 오래 버티기 힘들겁니다.. 그렇기에 단순히 채용규모가 커서 지원하는거는 비추드립니다... 그리고 요즘 장비사도 취업이 매우 어렵기 마찬가지라..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먼저 채택한번 꼭 부탁드립니다!! 말씀하신 고민을 정리하면, 장비사 CE(Customer Engineer) 직무가 단순히 공구 들고 설치·수리만 하는 직무인지, 그리고 본인의 적성과 맞는지에 대한 불확실성입니다. 실제로 CE는 장비를 직접 설치하고 고치는 일이 일부 포함되지만, 하루 종일 공구만 잡고 수리하는 단순 업무는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장비 운용과 문제 해결, 고객사 교육, 장비 성능 최적화, 간단한 트러블슈팅까지 포함되며, 문제 진단·데이터 분석·고객 커뮤니케이션 같은 역할이 많습니다. 즉, 장비를 물리적으로 다루는 시간보다 문제 파악, 보고, 해결책 제시, 고객 지원 비중이 더 큽니다. 다만 장비 종류와 회사 규모, 고객사 특성에 따라 실제 현장 출동과 수리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장비사는 출장이 많아 물리적 조작이 많고, 일부는 원격 지원과 성능 분석 비중이 높습니다. 정리하면, CE가 완전히 기계·장비 설치만 하는 직무는 아니지만, 기본적인 장비 이해와 손 다루기 능력은 필요합니다. 만약 기계 직접 다루는 일을 싫어하고 출장/현장 업무 부담이 크면, CE보다는 고객 지원, 데이터 분석, 장비 운용 모니터링 중심의 직무를 찾아보는 편이 적합할 수 있습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주위 동료를 보더라도 좋아해서, 적성에 맞아서 일을 하는 사람은 잘 없는 것 같습니다. 멘티분이 기계관련 전공이라면 싫어도 해당 분야로 길을 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저는 지원을 해보는 것이 맞다 생각합니다.
- 멘멘토 지니KT코상무 ∙ 채택률 63%
● 채택 부탁드립니다 ● 솔직히 기계를 만지고 고치는 일이 싫다면 장비사 CE는 잘 맞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CE는 현장 출장이 많고 장비 트러블 대응, 부품 교체, 셋업 작업 등 실제로 공구를 다루는 시간이 꽤 있습니다. 하루 종일 수리만 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장 중심 직무입니다. 대신 장비사에도 공정 엔지니어, 어플리케이션, R&D, 품질 같은 포지션이 있습니다. 채용 규모만 보고 선택하기보다 본인 성향에 맞는 직무를 고르는 것이 장기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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